카피어랜드, 극저소음 기술 적용한 소형 문서세단기 ‘S215 NEW’ 출시

중형 제품군 저소음 메커니즘을 소형 기기에 도입 기사입력:2026-08-26 16:24:00
사진제공=카피어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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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진가영 기자] 사무기기 전문 브랜드 카피어랜드가 국내 소형 문서세단기 최초로 극저소음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 ‘S215 NEW’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존 세단기 시장에서 극저소음 기능은 주로 중형 이상급의 일부 제품에 한정적으로 적용돼 왔다. 소형 세단기는 제한된 내부 공간과 제품 구조상 소음과 진동을 효과적으로 줄이기 어려워, 크기가 작아질수록 작동 소음이 상대적으로 크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았다.

카피어랜드는 이러한 소형 세단기의 구조적 한계를 개선해, 기존 중형 이상 일부 모델에서만 경험할 수 있었던 극저소음 성능을 소형 제품인 S215 NEW에 구현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사무실은 물론 가정, 1인 기업, 소규모 매장, 재택근무 공간 등 조용함이 요구되는 환경에서도 소음 부담을 줄이며 문서를 세단할 수 있다.

S215 NEW는 A4 용지를 한 번에 최대 6매까지 세단할 수 있으며, 15L 용량의 파지함을 갖췄다. 문서를 약 4×35mm 크기로 세단하는 개인정보 보호등급 P-4 제품으로, 일반 문서뿐만 아니라 신용카드와 스테이플러 심이 포함된 문서도 세단할 수 있다.

소형 세로형 구조를 적용해 책상 아래나 좁은 업무공간에도 배치하기 쉽고, 화이트 컬러의 간결한 디자인으로 가정과 사무실 인테리어에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제품 전면에는 투명창이 있어 파지함을 열지 않고도 세단된 용지의 적재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카피어랜드 관계자는 “그동안 극저소음 기능은 주로 중형 이상 일부 세단기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지만, S215 NEW는 이를 소형 세단기에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제품 크기와 사용 공간의 제약으로 소음을 감수해야 했던 소비자들에게 조용하면서도 실용적인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가정과 소규모 사무실에서도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만큼, 앞으로도 보안 성능과 사용 편의성, 공간 효율성을 함께 갖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jky197@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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