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호타이어 한국영업부문 김성 상무(사진 왼쪽)와 콘티넨탈타이어 코리아 교체타이어 부문 대표 니코 키리아조폴로스(사진 오른쪽)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금호타이어)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력은 타이어프로의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에게 폭넓은 선택권을 제공하기 위한 멀티브랜드 전략의 일환이다. 금호타이어는 자사 제품과 콘티넨탈의 프리미엄 제품군을 함께 운영해 다양한 고객 니즈와 차량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제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1871년 독일에서 설립된 콘티넨탈타이어는 승용차·SUV·상용차·모터사이클·자전거·특수 산업용 타이어까지 폭넓은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로, 세계 주요 완성차 브랜드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 중이다.
타이어프로는 타이어 점검과 기초 경정비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초 승용차용 타이어 특화 유통 브랜드로, 이번 도입으로 고객들은 한 곳에서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를 비교·선택하고 전문 상담과 장착 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다. 승용차 및 SUV 주요 규격 중심으로 운영되며, 지역별 수요와 시장 특성을 고려해 제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고객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타이어프로의 상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다양한 브랜드와 협력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