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법 판결]'아들 특혜 채용' 김세환 전 선관위 사무총장, "징역 2년" 선고

기사입력:2026-07-16 16:18:54
김세환 전 선관위 사무총장.(사진=연합뉴스)

김세환 전 선관위 사무총장.(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김도현 인턴 기자] 아들을 선거관리위원회 직원으로 채용하게 하고 각종 특혜를 준 혐의로 기소된 김세환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2부(신상렬 부장판사)는 16일, 열린 선고 공판에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와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전 사무총장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누구에게나 평등한 기회가 부여되고 법과 원칙이 동일하게 적용될 것이라는 사회적 약속이야말로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최소한의 기반"이라며 "공직자는 국민으로부터 부여받은 공적 권한에 있어 누구보다 엄격한 공정성과 투명성을 갖춰야 한다"고 판시했다.

이어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선관위 고위공직자로서의 본분을 망각한 채 아들을 위해 경력채용과 관사 제공 등 전반에 걸쳐 직권을 남용해 부하 직원들에게 의무없는 일을 하게 했다"며 "그뿐 아니라 국가공무원 시험에 관해서도 부당한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 전 사무총장은 2019년 11∼12월 아들이 인천시선관위 산하 강화군선관위에 8급 공무원으로 채용되도록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됐다.

이와함께 또 아들을 1년 만에 인천시선관위 사무처로 부정 전입시키면서 법령을 위반해 관사를 제공한 혐의도 받고 있다.

김도현 로이슈(lawissue) 인턴 기자 ronaldo0763@naver.com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820.60 ▼463.81
코스닥 791.84 ▼37.59
코스피200 1,080.36 ▼83.54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4,077,000 ▼752,000
비트코인캐시 327,200 ▼900
이더리움 2,767,000 ▼50,000
이더리움클래식 10,230 ▼110
리플 1,619 ▼15
퀀텀 993 ▼8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4,001,000 ▼761,000
이더리움 2,762,000 ▼55,000
이더리움클래식 10,220 ▼130
메탈 327 ▼5
리스크 127 ▼1
리플 1,619 ▼13
에이다 238 ▼3
스팀 59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4,000,000 ▼830,000
비트코인캐시 326,800 ▼1,100
이더리움 2,766,000 ▼50,000
이더리움클래식 10,230 ▼130
리플 1,618 ▼15
퀀텀 994 ▼11
이오타 55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