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 이호성 하나은행장(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 남궁원 하나생명 사장(사진 왼쪽에서 첫 번째)이 이날 행사에 참석한 손님 대표(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그룹
이미지 확대보기하나금융그룹에 따르면 지난해 5월 출시한 내집연금은 총 가입금액 약 3,300억원, 260여 명의 손님이 가입했으며 평균 가입 연령은 76세, 최고령 손님은 92세로 집계됐다. 상품은 하나은행의 담보신탁과 하나생명의 종신연금 기능을 결합한 협업 모델로, 연금 수령액이 주택 가치를 초과하더라도 평생 연금을 지급하는 비소구 구조를 적용했다. 공시가격 12억원을 초과하는 주택을 보유한 시니어들의 노후 소득절벽과 거주 불안정성을 동시에 해결하는 민간 차원의 해법을 제시했다.
하나금융그룹은 4월 상품을 대폭 개편해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진행 중인 주택으로 가입 범위를 확대했으며, 연금 수령 한도를 5억원부터 15억원까지 선택형으로 세분화해 손님별 맞춤형 설계를 강화했다.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 지정과 지난해 12월 제18회 2025 소비자 대상 금융솔루션 혁신 부문 수상 등으로 독보적 상품성을 입증했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하나금융은 오랫동안 아무도 해결해 드리지 못했던 문제에 주목해 왔으며, 손님의 든든한 노후와 행복한 미래를 위한 금융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