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코트라, 글로벌 신통상 포럼 개최

기사입력:2026-07-01 18:55:19
[사진=코트라 제공]

[사진=코트라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전여송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지난 30일 서울 엘타워에서 '2026 글로벌 신통상 포럼'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미국의 관세정책 변화와 지정학적 갈등, 공급망 재편 등 변화하는 글로벌 통상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수출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기업과 정부,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통상 파고와 무역장벽을 넘어 함께 찾는 기업 생존법'을 주제로 열린 포럼에서는 주요국의 보호무역 강화와 통상 규제 변화에 따른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기조연설에 나선 유명희 고려대학교 교수는 글로벌 통상 질서 변화와 산업정책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한 공급망 및 산업 협력 강화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김종덕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실장은 주요국의 비관세 장벽 동향과 수출 전략 수립에 필요한 규제 정보를 소개했다.

이어 미국, 유럽, 중국 등 주요 시장 전문가들은 원산지 검증 강화,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중국 시장 진출 시 유의사항 등 지역별 통상 규제와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행사장에서는 기업들의 수출 애로 해소를 위한 상담도 진행됐다. 코트라는 무역장벽119, AI 수출비서 시범 서비스, 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KSP), 무역사기 예방 분야 상담을 제공했으며,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한국환경공단, TBT종합지원센터 등은 EU 탄소국경조정제도와 해외 인증, 기술규제 등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실시했다.

김영만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정책국장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자국 우선주의 확산으로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정부는 기업들이 무역장벽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관묵 코트라 부사장은 "이번 포럼은 기업들이 급변하는 통상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해외무역관과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통상 규제와 비관세 장벽에 대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8,303.41 ▼173.07
코스닥 929.35 ▲13.17
코스피200 1,335.36 ▼35.37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1,317,000 ▲277,000
비트코인캐시 322,600 ▼2,200
이더리움 2,462,000 ▲9,000
이더리움클래식 10,630 0
리플 1,609 ▲4
퀀텀 1,041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1,272,000 ▲298,000
이더리움 2,462,000 ▲13,000
이더리움클래식 10,630 ▼10
메탈 341 ▼4
리스크 129 ▼1
리플 1,608 ▲3
에이다 235 0
스팀 61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1,370,000 ▲350,000
비트코인캐시 322,000 ▼2,400
이더리움 2,461,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10,620 ▼10
리플 1,610 ▲6
퀀텀 1,035 0
이오타 57 ▼1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