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본코리아, 지역개발 사업 확대…예산시장 방문객 1000만 명

기사입력:2026-06-29 09:23:18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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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더본코리아가 지역개발 사업 확대 방침을 29일 밝혔다. 지역 상권과 관광을 연계한 운영 모델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지역 특산물과 음식, 상권, 관광 요소를 결합해 방문과 체류, 소비가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방식이다. 단순 시설 개선이나 행사 중심이 아닌 운영 모델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국내 인구 감소와 관련해 전국 62곳이 소멸 위험 지역으로 분류된 상황에서 지역 활성화 필요성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의 경우 지역 특산물과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사례가 확산되며 방문객 규모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한국인의 일본 방문은 약 946만 명, 일본인의 한국 방문은 약 365만3000명으로 집계됐다.

대표 사례로 제시된 충남 예산시장은 과거 하루 방문객이 약 10명 수준이었으나, 현재 누적 방문객 1000만 명을 기록했다. 지역 상인과 지자체, 기업 협업을 통해 먹거리와 상권, 관광 요소를 결합한 구조가 적용됐다.

사업에는 창업 지원과 공간 재생도 포함된다. 지역 내 청년 창업 지원과 취약계층 일자리 연계가 병행되며, 유휴 공간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현재는 충남 지역 유휴 공간 활용과 시장 특화 거리 조성, 전통주 체험 공간 구축 등이 함께 추진되고 있다. 일부 지역에는 기존 모델을 기반으로 한 적용도 검토되고 있다.

회사 측은 "예산시장은 하루 약 10명 수준에서 누적 1000만 명 방문 규모로 변화했다"라며 "현재 전국 62곳이 소멸 위험 지역으로 분류된 상황에서 지역별 맞춤형 모델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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