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워치 데이터 신약 개발에 활용

기사입력:2026-06-24 17:08:08
[사진=제공]

[사진=제공]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심준보 기자] 삼성전자가 디지털 임상시험 전문 기업 알체디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갤럭시 워치로 수집한 생체 데이터를 신약 개발 임상시험에 활용한다고 23일 밝혔다.

알체디스는 30년 이상 종양, 심장, 신경 등 다양한 분야의 임상시험을 수행해 온 독일의 전문 기업으로, 현재는 글로벌 헬스케어 AI 기업 휴마 그룹의 자회사다. 양사는 갤럭시 워치의 센서를 통해 실제 생활 환경에서 수집된 생체 데이터를 신약의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할 수 있는 임상 지표로 전환하는 방법을 공동으로 개발한다. 데이터 수집부터 연구 참여자 모니터링, 임상시험 운영, 규제 대응까지 임상 연구의 전 과정을 폭넓게 협력할 방침이다.

임상 연구의 디지털 전환은 웨어러블 기술을 통해 일상 속 생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함으로써 데이터의 신뢰성을 극대화하고 환자의 병원 방문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제약·바이오 업계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협력으로 웨어러블 기술의 활용 범위를 일상 건강 관리에서 의료 연구 영역으로 확대하게 됐다고 전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742.74 ▲45.78
코스닥 827.15 ▲13.82
코스피200 1,060.68 ▲6.67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242,000 ▼282,000
비트코인캐시 374,700 ▲1,000
이더리움 3,435,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0,930 ▼10
리플 2,064 ▲3
퀀텀 1,205 ▼8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199,000 ▼418,000
이더리움 3,434,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10,950 ▼10
메탈 320 ▼3
리스크 129 0
리플 2,063 ▲3
에이다 306 0
스팀 62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200,000 ▼300,000
비트코인캐시 374,500 ▲1,300
이더리움 3,434,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0,910 ▼60
리플 2,064 ▲3
퀀텀 1,205 ▲2
이오타 64 ▲2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