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 기관·단체와 협업 어르신 교통안전 확보 간담회

교통안전반장 제도, 노인보호구역 지정 확대, 방문 교통안전교육 등 시책 설명 기사입력:2026-06-23 17:38:05
(사진제공=경남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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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용모 기자] 경남경찰청(청장 김종철)은 6월 23일 오후 2시 청 내에서 어르신 교통안전 확보와 협력방안 논의를 위한 관계기관·단체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한국교통안전공단 경남본부, 한국도로교통공단 울산경남지부, 손해보험협회 동부지역본부, 경남 사회서비스원, 대한노인회 경남연합회, 경남 파크골프협회, 새마을교통봉사대 등 7개 기관 ·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어르신 교통 안전문화 확산과 사고 예방을 위해 교육·홍보 및 안전용품 배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경남은 전체 인구대비 65세 이상 어르신 인구의 비율이 23.3%를 차지하는 초고령사회로 접어들고 있으며,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중 어르신비율도 57%까지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경남경찰청은 △교통안전반장 제도 △노인보호구역 지정 확대 △방문 교통안전교육 △사고 위험지역 알람 순찰 등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맞춤형 다양한 시책을 설명하고, 동참을 당부했다.

‘교통안전반장’은 어르신 모임을 중심으로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유도하는 제도로, 각 모임마다 평소 교통안전에 관심이 많은 이를 ‘반장’으로 위촉, 교통안전 정보 전달과 안전용품 배부 역할을 맡게 하는 제도이다.

김종철 경남경찰청장은 “이번 간담회를 기점으로 관계기관·단체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여 어르신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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