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한국남동발전, 석탄화력발전소 연계 SMR 기술 개발 협력

기사입력:2026-06-19 14:51:56
19일(금) 현대건설 최영 뉴에너지사업부장(왼쪽)과 이영기 한국남동발전 안전기술부사장(오른쪽)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현대건설)

19일(금) 현대건설 최영 뉴에너지사업부장(왼쪽)과 이영기 한국남동발전 안전기술부사장(오른쪽)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현대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최영록 기자] 현대건설이 차세대 원자로 분야에서 경쟁력을 제고하고, 사업을 다각화하기 위한 기술 역량 확보에 나섰다.

현대건설은 19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한국남동발전과 ‘석탄화력발전소 연계 SMR 연구 및 사업화 공동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단계적 폐지가 예정된 석탄화력발전소의 보일러를 SMR(소형모듈원전)로 변경해 발전설비를 재사용하는 ‘리트로핏(Retrofit)’ 방식의 기술·경제적 타당성을 검토한다.

협력 분야는 ▲석탄화력발전설비·부지 연계 SMR 설치·활용 기술 개발 ▲발전 운영 기술·설비·현장 데이터 정보 공유 ▲공동 연구·사업화 촉진 실무협의체 운영 등이다.

현대건설은 대형 원전 24기·SMR 5기 등 원전 사업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테라파워와 4세대 SMR ‘나트륨’ 기술 협력을 추진 중이다. 한국남동발전은 국내 최대 수준의 석탄화력발전설비를 보유한 전력 생산 공기업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차세대 원자로 기술과 기존 발전 인프라를 결합해 에너지 전환 시대에 필요한 사업 모델을 발굴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현대건설의 원전 기술 경쟁력과 한국남동발전의 발전 운영 노하우에 기반한 실질적 협력 성과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9,052.42 ▼11.42
코스닥 966.59 ▼34.34
코스피200 1,459.48 ▲0.25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6,528,000 ▲149,000
비트코인캐시 304,000 ▲1,600
이더리움 2,613,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1,410 ▼90
리플 1,737 ▼4
퀀텀 1,102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6,487,000 ▲32,000
이더리움 2,613,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11,410 ▼100
메탈 373 ▲1
리스크 131 ▼1
리플 1,738 ▼3
에이다 248 0
스팀 65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6,490,000 ▲80,000
비트코인캐시 302,800 ▲1,400
이더리움 2,614,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1,390 ▼100
리플 1,738 ▼3
퀀텀 1,094 0
이오타 76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