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이탈리아·그리스·일본을 포함한 전 세계 9개국의 올리브오일이 출품된 이번 대회는 국제올리브위원회(IOC) 기준에 따른 엄격한 블라인드 심사를 거쳐 총 86개 제품을 플래티늄·골드·실버·브론즈로 구분해 시상했다.
최고상인 플래티늄은 총 9개 브랜드에 돌아갔다. 부문별로는 단일 품종(알알마 델 올리보 코니카브라·콰트로치오키 올리바스트로), 혼합 품종(라우데미오 파토리아 디 마이아노·쿠니사키 큐리브 가든 큐리브), 유기농(브루네라·고야 오가닉), 지리적표시(로마노 오르티체 리제르바·테라 크레타 크리티), 가향(페트라 칠리) 부문 수상작이 선정됐다.
조직위는 1회 플래티늄 수상 브랜드의 국내 매출이 평균 3배 이상 급증한 사실을 언급하며 이번 대회가 소비자에게 가격이나 광고를 넘어선 객관적 품질 기준을 제시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KIOOC 조직위원회 위원장 이정석(가운데)이 ‘360° Olive Oil Foundation Masterclass’에서 한국 프리미엄 올리브오일 시장의 미래와 발전 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이정석 조직위원장은 "마스터클래스 교육과 연계해 국내 올리브 지식 인프라를 확장하고 올바른 미식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jky1977@lawissu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