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는 K-CAST와 유라시아21이 지난 4일 중앙아시아 지역의 과학기술 발전과 공동 이익 증진을 위한 상호협력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사진=인천대학교 제공]](https://cli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615141557042910d94aa4ada612114214569.jpg&nmt=12)
[인천대학교는 K-CAST와 유라시아21이 지난 4일 중앙아시아 지역의 과학기술 발전과 공동 이익 증진을 위한 상호협력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사진=인천대학교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연구 역량과 현지 네트워크를 연계해 중앙아시아 국가들과의 과학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공동연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중앙아시아 과학기술 관련 정보 공유를 비롯해 공동 연구 수행, 세미나 및 심포지엄 개최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운영의 연속성을 높이기 위해 실무 협의 체계를 구축하고 정기적으로 추진 현황도 공유한다.
양측은 연 1회 이상 공동 협의회를 열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신규 협력 과제를 발굴하는 등 지속 가능한 협력 구조를 마련할 계획이다.
인천대는 협약을 계기로 중앙아시아 국가들과의 연구 협력 범위를 넓히고 국제 공동연구 및 기술협력 사업 발굴에도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지역별 산업·기술 수요를 반영한 협력 모델을 발굴해 연구 성과가 실제 사업과 교류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희관 환경융합기술연구원장은 “중앙아시아 지역에 대한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보유한 유라시아21과의 협력을 통해 현지 수요에 기반한 과학기술 협력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실질적인 연구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성원용 유라시아21 회장도 “양 기관은 협약 이전부터 공동 세미나 등을 준비하며 협력 기반을 다져왔다”며 “과학기술 분야 교류를 통해 한·중앙아시아 간 산업과 경제 협력 확대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인천대학교는 K-CAST와 유라시아21이 지난 4일 중앙아시아 지역의 과학기술 발전과 공동 이익 증진을 위한 상호협력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사진=인천대학교 제공]](https://cli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595&simg=20260615141557042910d94aa4ada612114214569.jpg&nmt=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