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갑 호반건설 경영부문대표(왼쪽)와 김용주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건설산업진흥본부장이 8일 서울 서초구 호반그룹 사옥에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호반건설)
이미지 확대보기호반건설은 스마트건설 기술 보유 기업 발굴 및 성장 단계별 오픈이노베이션·기술 실증(PoC)을 지원하며,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기술 자문·연구개발 협력·스마트건설지원센터 인프라 연계 등을 지원한다.
양 기관은 협약에 앞서 ‘2026 호반혁신기술공모전’을 공동 주최하고 이달 말까지 참가 기업을 모집 중이다. AI·로봇·에너지 신기술·디지털전환 등 분야의 혁신기술이 호반건설·호반산업·대한전선 등 호반그룹 주요 계열사 사업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사업화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문갑 호반건설 경영부문대표는 “산학연 협력으로 스마트건설 분야 혁신 생태계를 확대하고 유망 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기술 실증과 현장 적용을 통해 스마트건설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용주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건설산업진흥본부장은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체계적인 성장 지원이 중요하다”며 “기술자문·실증·사업화 연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