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Origin' 멀린 등장…무기 선택 기반 차별화 전투 시스템 구현

기사입력:2026-06-05 09:56:08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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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심준보 기자] 넷마블이 '일곱 개의 대죄' IP 기반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에 신규 영웅 멀린을 추가하고 메인 스토리를 확장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5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넷마블에 따르면 신규 영웅 멀린은 '폭식의 죄' 낙인을 지닌 대죄 단원으로, 마도서·완드·스태프 3가지 무기를 장착해 서로 다른 전투 스타일을 구사한다. 각 무기별 전투 방식이 상이하게 설계돼 플레이 방식의 선택지를 제공한다. 마도서 장착 시 빙흔 효과로 메인 딜러 역할을 하며, 완드 사용 시 전기 속성 피해를 극대화하는 어태커로 활약한다. 스태프를 선택하면 분신 활용으로 안정적인 버스터 스킬 발동이 가능해진다.

메인 스토리 ACT14 '시간의 덫'이 공개됐으며, 사막 유적 탐험을 통해 타라니스의 비밀을 다룬다. 신규 지역 '속박된 성역'도 추가돼 7종의 채집물을 획득할 수 있다. 신규 레이드 던전 '티라니스의 성지', 시공의 교차로 5~6층 확장, 신규 히든 펫, 신규 제작법 등도 동시에 구현됐다.

성장 난이도 완화도 진행됐다. 큐브 열쇠 없이도 정예보스 보상을 획득할 수 있도록 변경했으며, 게임 초반부 진행 속도를 높였다. 멀린 체험 이벤트, 미션 기반 '정복자의 길', 24일까지 진행되는 출석 이벤트 등이 진행 중이다. 출석 이벤트를 통해 플레이어들은 매일 100개의 별의 파편을 획득해 최대 1,400개까지 모을 수 있으며, 특급 마스터리 EXP와 픽업 영웅 뽑기권도 지급된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 이상의 인기 만화를 게임화한 멀티형 오픈월드 RPG로, PS5, 스팀,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등 다중 플랫폼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넷마블은 지난 1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멀린 업데이트 특별 방송도 진행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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