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BIFC 6층 대강당에서 진행된 부산지역 IT업체 간담회에서 최인호 HUG 사장(맨앞줄, 오른쪽에서 6번째) 등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HUG)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간담회에는 최인호 HUG 사장과 한국SW산업협회 부산·경남지역 협의회, 부산 지역 IT업체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HUG는 이 자리에서 공사 정보화사업의 부산 지역 업체 수주 비율 제고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IT업체의 의견을 청취했다.
HUG는 간담회 결과를 입찰 공고 등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HUG는 올해 AX(디지털 전환 가속화) 환경에 맞춰 업무 프로세스를 고도화하는 DX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 과정에서 지역 IT업체 참여 확대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최인호 HUG 사장은 “공공기관 지방 이전의 근본 목적이 국가 균형 발전에 있다는 점에서 지역 IT업체와의 실질적인 협력 모델 구축이 필요하다”며 “부산 지역 업체가 입찰 공고 등 사업 과정에 원활하게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