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관광공사, 주한 외국인 관광시장 실태조사 보고서 발간

기사입력:2026-05-13 11:12:17
[로이슈 전여송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국내 체류 외국인의 여행 현황을 담은 ‘주한 외국인 관광시장 실태조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국내 체류 외국인을 새로운 관광 수요층으로 분석하고 관광 활성화 전략에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사 대상은 국내 거주 외국인 1000명이다.

조사 결과 최근 1년간 당일 여행 경험률은 69.1%, 숙박 여행 경험률은 58.8%로 나타났다. 연평균 여행 횟수는 당일 여행 3.7회, 숙박 여행 2회로 집계됐다.

여행 활동에서는 자연·풍경 감상(85.7%)과 음식 체험(64.2%) 비율이 높았으며, 응답자의 93.8%는 개별 여행 형태를 선택한 것으로 조사됐다. 1인당 평균 여행 경비는 26만6000원으로 나타났다.

체류 자격별로는 전문 취업자의 숙박 여행 경험률이 74.0%로 가장 높았고, 평균 숙박 여행 횟수도 3.11회로 조사됐다. 유학생은 당일 여행 경험률이 79.1%로 가장 높았다.

지역별 여행지 비중에서는 당일 여행의 경우 경기(36.0%), 서울(30.8%), 부산(22.7%), 강원(22.0%), 인천(16.6%) 순으로 나타났다. 숙박 여행은 강원(27.7%), 부산(27.4%), 제주(20.8%), 서울(16.1%), 경기(11.8%) 순으로 비수도권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게 조사됐다.

향후 여행 계획과 관련해서는 응답자의 85.9%가 1년 이내 국내여행 계획이 있다고 답했으며, 평균 계획 횟수는 연 4회로 나타났다. 또 66.3%는 본국의 친구나 지인을 한국으로 초청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김성은 한국관광공사 관광AI데이터실장은 “주한 외국인은 국내여행 수요층이자 한국의 매력을 해외에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체류 외국인 대상 지역관광 콘텐츠와 연계 마케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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