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파이터 고석현·오반 엘리엇, 빗속을 뚫고 모인 120명 UFC 팬 만나 즐거운 시간 보내

기사입력:2026-05-11 18:00:51
고석현 x 오반 엘리엇 시그니처 포즈. (사진=UFC 한국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고석현 x 오반 엘리엇 시그니처 포즈. (사진=UFC 한국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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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김영삼 기자] UFC 파이터 ‘코리안 타이슨’ 고석현(32)과 ‘웨일스 갱스터’ 오반 엘리엇(28·웨일스)가 빗속을 뚫고 성수동에 모인 한국 팬 120명과 만남을 가졌다.

UFC는 지난 7일 서울 성동구 UFC SPORT 성수점에서 고석현(13승 2패)과 고석현의 UFC 데뷔전 상대 오반 엘리엇(12승 4패)의 합동 팬사인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였지만 팬들은 일찍부터 모여 팬사인회 시작 시간 7시로부터 1시간 30분 전 100명 선착순 대기표가 마감됐다는 것이 UFC코리아의 설명이다.

팬들은 고석현과 오반 엘리엇을 만나 사인을 받고 기념 사진을 찍었다. 아침부터 경북 영주에서 차를 타고 와 기다린 팬이 가장 먼저 선수들을 만났고 19살 형을 따라 온 10살 어린이 UFC 팬도 있었다.

입장 티켓을 얻지 못한 약 스무 명의 팬들도 두 선수와 만날 기회를 얻었고 선수들이 퇴장할 때라도 만나기 위해 팬사인회가 끝나는 9시까지 밖에서 기다렸다. 이 모습을 본 고석현과 오반 엘리엇은 기꺼이 시간을 내 끝까지 기다린 팬들과도 하나하나 전부 함께 사진을 찍었다.

오반 엘리엇은 “한국에 온 후 처음으로 비가 내렸는데, 그럼에도 팬들은 밖에서 기다렸고, 모든 대기표가 매진됐다”며 “한국인들의 응원에 큰 감사를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석현도 “평일인데 늦은 시간까지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감사하다”며 “아직 크게 이룬 것도 없는데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셔서 내가 보답할 길은 더 열심히 해서 승리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겠다”라고 다짐했다.

한편, ,이번 팬사인회를 통해 엘리엇은 작은 복수에도 성공했다. 오반 엘리엇과 고석현은 매장 내 비치된 펀치 기계로 경쟁을 벌였다. 먼저 때린 엘리엇은 9391점이 나와 기계 신기록을 세웠다. 뒤에 때린 고석현은 8321점이 나왔다.

엘리엇은 “마침내 이겼다”며 기뻐했다.

이에 고석현은 “기계가 이상하다”고 농담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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