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광명스피돔·미사경정공원, 환한 웃음과 열기로 ‘가득’ 활기가 이어져

기사입력:2026-05-06 18:20:26
 서울올림픽기념 제1회 어린이 바둑대회에 참가한 어린이가 진지한 모습으로 승부를 펼치고 있다.(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서울올림픽기념 제1회 어린이 바둑대회에 참가한 어린이가 진지한 모습으로 승부를 펼치고 있다.(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김영삼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광명스피돔과 미사경정공원에서 마련한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돼, 건전한 여가 문화 확산과 가족 친화형 공간의 역할을 동시에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광명스피돔에서는 ‘서울올림픽기념 제1회 어린이 바둑대회’와 ‘스피돔 가족사랑 고객감사 이벤트’가 함께 열리며 하루 종일 활기가 이어졌다.

특히, 바둑대회에는 500여 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해 최강부, 유단자부, 고급부, 중급부, 초급부, 유치부 등 다양한 부문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장 곳곳에서는 한 수 한 수에 집중하는 진지한 모습과 승부 후 서로를 격려하는 장면이 이어지며 바둑 꿈나무들의 성장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

또한 한국 바둑을 대표하는 이창호 국수의 팬 사인회와 사활 챌린지 등 부대행사도 큰 인기를 끌며, 단순한 대회를 넘어 체험형 축제의 장으로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야외 페달광장에서는 청소년 체임버 오케스트라 공연을 시작으로 어린이 인기곡 버스킹, 마술쇼 등이 이어지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풍선아트와 자전거 솜사탕 만들기 체험 공간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참여가 이어졌고, 실내 북카페와 게임존, 유아 놀이방, 만들기 체험 행사 역시 꾸준한 이용을 보이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고 공단측은 설명했다.

같은 날 미사경정공원에서 열린 ‘2026년 경정과 함께하는 어린이날 축제’도 많은 인파가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 운영동 앞 광장에서는 난타와 팝페라 공연이 펼쳐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달궜고, 타투 스티커, 향낭 만들기, 소원나무 체험, 고무보트 시승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공단은 전했다.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주신 시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체험형 축제로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7,844.01 ▲200.86
코스닥 1,176.93 ▼2.36
코스피200 1,220.17 ▲36.76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9,712,000 ▼240,000
비트코인캐시 650,500 ▼5,500
이더리움 3,398,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13,960 ▼40
리플 2,162 ▲9
퀀텀 1,527 ▼4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9,642,000 ▼242,000
이더리움 3,398,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13,950 ▼40
메탈 480 ▼1
리스크 200 ▼2
리플 2,162 ▲9
에이다 403 ▼1
스팀 88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9,660,000 ▼230,000
비트코인캐시 648,500 ▼7,000
이더리움 3,400,000 ▼6,000
이더리움클래식 13,950 ▼50
리플 2,163 ▲10
퀀텀 1,535 0
이오타 96 ▲1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