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DC그룹의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올해 입주민 체험형 서비스 프로그램 아이파크 데이를 확대 개편하고, 지난 25일과 26일 대전 아이파크 시티에서 처음 선보였다.(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이미지 확대보기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아이파크 데이는 지난해까지 운영되던 입주민 서비스 프로그램인 홈커밍데이와 조경 관리 교육인 아이파크 가드닝을 통합·확대해 새롭게 개편한 입주민 체험형 서비스 프로그램이다. 주방 도구 연마, 풍선 아트 등 입주민 참여형 행사와 공용부 클리닝 등 단지 관리 서비스를 결합해 차별화된 주거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홈커밍데이와 조경 관리 가드닝데이 서비스를 통합·확대해 고객 체험을 극대화했다.
이번에 새롭게 신설된 프로그램은 아이파크 가드닝과 아이파크 그리기다. 아이파크 가드닝은 입주민이 직접 식물을 가꾸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전문 강사의 지도로 식물·화분 선택, 식재 실습, 체험 교육으로 구성된 입주민 참여형 화분 아카데미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입주민은 직접 심은 화분을 집으로 가져가 일상에서도 가드닝을 이어갈 수 있다.
이와 함께 아이파크 데이 기간 동안 입주민들은 가정에서 사용하는 주방 도구 연마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단지 내 커뮤니티센터와 도서관, 공용부 등에 대한 살균·소독도 진행된다. 또 전 연령층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즉석 사진 촬영과 즐길 거리 등도 마련된다. 이밖에도 아름다운가게와 협업해 의류, 도서, 가전제품 등을 기부받아 판매 수익금을 기부하는 활동과 취약계층을 위한 쌀 나눔 캠페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아이파크 데이는 기존 홈커밍데이와 가드닝 프로그램을 통합·확대한 찾아가는 입주민 체험형 서비스로, 입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단지 생활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입주민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아이파크에 사는 자부심이 더욱 느껴질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