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블루카본 생태계 확대…갯벌 탄소흡수 강화

백미리·선감도 일대 복원사업 지속 추진
큰비쑥·칠면초 등 염생식물 4종 식재
잘피 서식지 조사 병행…탄소저장 효과 분석
기사입력:2026-04-30 15:28:56
참고 사진 /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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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차영환 기자]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갯벌을 활용한 탄소흡수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연구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화성 백미리와 안산 선감도 갯벌 일대에서 ‘블루카본 생태계 복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블루카본은 갯벌과 해초류, 염생식물 등이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토양에 저장하는 탄소 저장고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핵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연구소는 지난해 백미리 304㎡, 선감도 940㎡를 조성한 데 이어 올해는 300㎡와 700㎡를 추가 조성해 총 2,200㎡ 규모의 블루카본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조성 대상은 큰비쑥, 갯질경, 해홍나물, 칠면초 등 염생식물 4종으로, 바닷물 영향을 받는 환경에서도 생육이 가능하고 탄소 저장 효과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해초류인 잘피 서식지 조사도 병행해 탄소흡수 능력과 해양 생태계 건강성을 함께 분석할 예정이다.

연구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탄소흡수량 산정과 정책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연안 생태계 복원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성곤 소장은 “염생식물과 잘피를 연계한 복합 탄소흡수 체계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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