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앞바다 ‘대청소’ 나선다…해양쓰레기 대응 강화

연중 정화사업 추진…전년 대비 예산 확대
하천·연안·항포구 맞춤형 관리
시민 참여 확대…발생 저감까지 병행
기사입력:2026-04-16 14:53:30
옹진군 해안가(대이작도) 정화활동 / 인천시

옹진군 해안가(대이작도) 정화활동 / 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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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차영환 기자] 인천시가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대규모 정화사업에 나선다.

시는 올해 120억 원을 투입해 연중 정화활동을 추진하고, 5,600톤 이상의 해양쓰레기 수거를 목표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강 하구를 통한 내륙 쓰레기 유입과 조류 영향으로 발생하는 해양폐기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인천은 도서와 연안이 넓어 관리 수요가 높은 지역으로, 최근 3년간 평균 5,540톤의 쓰레기를 처리하는 등 정화 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사업비도 전년 대비 약 9% 확대됐다.

정화사업은 유입 경로와 지역 특성에 맞춰 추진되며, 하천·하구 쓰레기 수거에 가장 많은 예산이 투입된다. 관광객이 많은 해안과 항·포구 주변 폐기물 관리도 병행된다.

또한 도서지역에는 정화운반선을 운영하고, 어업인이 수거한 쓰레기를 매입하는 방식으로 회수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형 환경정화 활동을 확대해 해양쓰레기 발생을 줄이고 환경 인식 개선에도 나선다.

인천시는 지속적인 정화활동과 민관 협력을 통해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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