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전사적 ‘에너지 절감’ 실천 강화

기사입력:2026-04-15 10:50:30
GS건설 임직원들이 에너지 절감 프로그램 ‘자! easy 챌린지’에 참여하며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고 있다.(사진=GS건설)

GS건설 임직원들이 에너지 절감 프로그램 ‘자! easy 챌린지’에 참여하며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고 있다.(사진=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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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최영록 기자] GS건설은 국제 에너지 수급 불안으로 전사 차원의 에너지 절감 활동을 강화하고, 임직원들의 참여를 기반으로 한 실천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 정부 에너지 절감 정책에 적극 동참한다고 15일 밝혔다.

GS건설은 그동안 본사사옥인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R&D센터가 위치한 서초구 ‘GS건설 서초타워’ 중심으로 에너지 절감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왔다. 여름철에는 빙축열 시스템을 활용해 냉방 효율을 높이는 한편, 점심시간에는 소등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구성원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에너지 절약에 동참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서 왔다.

GS건설은 이번 정부차원의 절감 운동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새롭게 회사 차원의 에너지절감 운영 시스템을 개선하고, 에너지 절감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에너지 절감 운동에 한층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내 에너지 절감 활동은 실제 임직원들의 평소 엘리베이터, 출퇴근 데이터를 분석해 직원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먼저 업무시간 이후 사무실 일괄소등 횟수를 기존 2단계 소등에서 임직원들의 퇴근시간 데이터를 반영해 5단계 순차 소등으로 변경, 이어 출퇴근 시간, 점심시간을 제외한 비혼잡 시간대(오전 9시~11시, 오후 2시~4시)에는 본사 그랑서울 건물 엘리베이터 일부 운행 중지할 예정이며, 차량 5부제 참여도 병행한다.

GS건설 관계자는 “기존의 운영 중심의 에너지 절감 활동을 넘어, 구성원의 참여를 아우르는 접근을 통해 에너지 절감 수준을 고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사 차원의 에너지 절약 실천을 확대해 ESG 경영과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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