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와 동행복권이 3월 20일 서울 영등포구 일대 복권 판매점에서 건전한 복권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2026 복권 건전문화 캠페인’을 펼쳤다.(사진=동행복권)
이미지 확대보기복권 건전문화 캠페인은 매년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복권 과몰입을 예방하고 건강한 복권 이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되는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출퇴근 인구가 많고 20~40세대 젊은 층 비중이 높은 서울시 영등포구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도박문제 자가진단(CPGI, Canadian Problem Gambling Index)’ 테스트를 통해 복권 과몰입 여부를 점검하고, 복권 건전문화 퀴즈와 과몰입 예방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복권을 건전하게 즐기는 방법을 체험했다.
동행복권 서비스본부 김정은 본부장은 “복권은 건전하게 즐길 때 일상에 희망과 공익을 전달할 수 있는 제도인 만큼, 건전한 복권 이용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복권 과몰입을 예방하고 건전한 복권 문화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