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대하 속초시장 예비후보, 21일 선거사무소 개소…개발이익 시민에게 돌려준다

- 속초시 교동 대청빌딩 7층…낮 12시~오후 5시 시민 차담회 병행
- '속초개발이익 시민배당제' 핵심 공약…체류형 관광·청년 정착 등 정책 제시
기사입력:2026-03-20 10:43:00
주대하 속초시장 예비후보

주대하 속초시장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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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황성수 기자]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속초시장직에 도전하는 주대하 예비후보가 오는 21일 공식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를 시작한다.

개소식은 21일 속초시 교동 대청빌딩 7층(속초시 중앙로4)에서 열린다. 행사 당일에는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민 차담회가 함께 진행돼 방문객 누구나 주 예비후보와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주 예비후보는 지난 2월 4일 속초시청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마친 뒤 지역 현장을 직접 누비며 선거 준비를 이어오고 있다. '속초의 새로운 시대, 주대하!'를 선거 슬로건으로 내건 그는 체류형 관광 확대, 개발이익 환원, 청년 정착 전략을 3대 정책 방향으로 제시하고 있다.

핵심 공약은 '속초개발이익 시민배당제'다. 설악산·동해바다·영랑호 등 속초의 관광자원 개발 수익이 일부에 집중되는 구조를 바꿔 시민 전체에 환원하는 제도를 도입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설악권 4개 시·군 관광경제 통합을 통한 통합관광행정지원센터 설치, 순환형 대중교통체계 구축, 설악권 관광개발공사 설립도 추진한다. 해양·산악·스포츠·문화예술 복합레저특구 조성과 접경지역·고령화 도시를 위한 지속가능 성장동력 마련도 주요 과제로 삼고 있다.

인구 감소 문제 해소를 위해 청년 일자리·주거·교육 지원을 대폭 확대해 "청년이 떠나지 않고 어르신이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속초미래교육재단을 설립해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주 예비후보는 속초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강원도의원을 역임했으며, 강릉영동대학교 이사장 직무대행과 국무총리 자문위원을 지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교육연수 부위원장, 당특보, 정책위원회 부의장과 강원도당 교육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황성수 기자 / 지방자치 정책팀 lawissue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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