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자산업 육성 본격화… ‘양자팹’ 중심 전략 논의

양자컴퓨팅·통신·센서 기술 동향 공유
산·학·연 협력·인력 양성 필요성 공감
5월 양자클러스터 개발계획 정부 제출
기사입력:2026-03-19 17:30:01
한국나노기술원 방문 / 경기도

한국나노기술원 방문 /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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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차영환 기자] 경기도가 차세대 핵심 기술로 주목받는 양자산업 육성을 위해 본격적인 전략 마련에 나섰다.

도는 19일 수원 광교 한국나노기술원에서 양자산업 관련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나노기술원 내 ‘양자팹(FAB)’을 활용한 정책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논의는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이 치열한 양자과학기술 분야에서 경기도의 선도적 위치를 확보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한국나노기술원이 수행할 ‘양자 플랫폼’ 역할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양자컴퓨팅, 양자통신, 양자센서 등 주요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전문 인력 양성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양자컴퓨터는 큐비트 기반 병렬 연산을 통해 기존 슈퍼컴퓨터보다 빠르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로, 인공지능(AI) 분야와 결합해 활용도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양자처리장치(QPU) 생산 기반 확보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경기도는 반도체 공정 기술과 결합한 ‘양자전환(QX)’ 전략을 통해 양자 기술의 산업화를 촉진하고, 지역 내 반도체 인프라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현병천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은 “양자기술은 반도체 등 주력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핵심 동력”이라며 “연구 인프라와 정책 역량을 결합해 경기도를 양자 산업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도는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양자산업 육성 정책을 구체화하고, 오는 5월 정부에 제출할 양자클러스터 개발계획 수립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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