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 BTS 광화문 공연 앞두고 ‘초긴장 대응’ 지시

경기-서울 이동 혼잡 대응 집중
소방력 확보·병상 사전 확보 지시
외국인 대비 다국어 안내 강화
기사입력:2026-03-19 17:23:39
경기도청 전경  / 경기도

경기도청 전경 /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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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차영환 기자] 21일 광화문에서 열리는 BTS 공연에 26만여 명의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전 분야 대응체계 점검을 지시했다.

김 지사는 지난 18일 도 전 공무원에게 특별지시를 내리고 “대규모 인파가 모이는 행사일수록 사전 점검과 세밀한 대응이 중요하다”며 “작은 위험요인 하나까지 놓치지 않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민이 공연 관람 후 귀가하는 순간까지 안전이 보장돼야 한다”며 교통, 소방, 의료, 숙박, 안내 등 전 분야에서 빈틈없는 대응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교통·재난·의료·현장 안내를 통합한 입체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행사 전후 전 과정에 걸쳐 대응태세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공연 종료 이후 경기와 서울 간 이동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광역버스 증차와 배차 간격 조정 등을 검토해 교통 혼잡 완화에 나선다.

또 서울 인접 지역 소방서는 구조·구급 인력을 충분히 확보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 태세를 유지한다. 숙박시설에 대해서도 화재 안전 점검과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아울러 외국인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119 다국어 통역 서비스 등 안내 체계를 강화하고, 서울 의료기관 수용이 어려울 경우를 대비해 경기도 내 병상 확보와 환자 이송 체계도 점검한다.

경기도는 공연 당일 안전안내 문자와 교통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혼잡 시간대 분산 이동과 질서 있는 귀가를 유도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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