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동영 부위원장, 오남입체교차로 ‘보행 중심 설계’ 촉구

국지도 98호선 건설 현안 보고
보행통로 설치 등 미진한 부분 지적
지역 단절 해소·상권 활성화 강조
기사입력:2026-03-19 17:20:39
김 부위원장은 지난 18일 경기도의회 북부 분원에서 경기도 건설본부로부터 ‘국지도 98호선 오남입체교차로 건설 사업’ 현안을 보고받고, 지역 주민의 보행 여건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 경기도의회

김 부위원장은 지난 18일 경기도의회 북부 분원에서 경기도 건설본부로부터 ‘국지도 98호선 오남입체교차로 건설 사업’ 현안을 보고받고, 지역 주민의 보행 여건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 경기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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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차영환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부위원장이 오남입체교차로 건설 사업과 관련해 보행자 중심의 설계 개선을 강하게 요구했다.

김 부위원장은 지난 18일 경기도의회 북부 분원에서 경기도 건설본부로부터 ‘국지도 98호선 오남입체교차로 건설 사업’ 현안을 보고받고, 지역 주민의 보행 여건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그는 지난 현장 점검에서 강조했던 보행 친화적 교차로 조성과 불법 주정차 문제 해결을 재차 언급하며, 단순한 차량 흐름 개선을 넘어 사람 중심의 도로 설계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교차로 하부 보행통로 설치 등 일부 핵심 과제가 여전히 미흡하다고 지적하며, 공사 착수 전 주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실질적인 설계 보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부위원장은 구체적인 방안으로 교각 사이 거리 확대와 옹벽 설치 최소화를 제시했다. 교각 수를 줄이고 개방감을 확보해 보행 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오남입체교차로는 지역을 가로지르는 중요한 기반시설인 만큼 차량과 보행자가 공존하는 도로로 조성돼야 한다”며 “세심한 설계를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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