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경기 RE100 선도사업’ 참여기관 모집

3월 19일~4월 2일 접수…총사업비 최대 30% 지원
대규모 발전·신산업 등 2개 분야 추진
기업 RE100 달성 지원·지역 에너지전환 확대
기사입력:2026-03-11 15:25:29
경기도청 전경 / 경기도

경기도청 전경 /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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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차영환 기자] 경기도는 3월 19일부터 4월 2일까지 ‘경기 RE100 선도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모집한다.

‘경기 RE100 선도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재생에너지 사업 모델을 발굴해 기업의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달성을 지원하고 에너지 신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경기도는 총사업비의 최대 30%, 총 15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사업은 ‘대규모’ 분야와 ‘신산업’ 분야 등 두 가지로 나눠 추진된다.

‘대규모’ 분야는 1메가와트(MW, 약 3천 평 규모) 이상의 발전시설에서 생산되는 재생에너지 전력을 기업에 공급하는 사업이다. 공공 재원을 마중물로 활용해 민간 투자를 유도하고 시군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확산 모델을 발굴하는 것이 목표다.

‘신산업’ 분야는 재생에너지에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결합한 사업 모델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 경기도는 에너지 신산업 시장을 활성화할 수 있는 혁신적인 사업 아이디어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도내 시군과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이며 단독 신청뿐 아니라 여러 기관이 참여하는 컨소시엄 형태로도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경기도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선도사업’을 검색해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한 뒤 관할 시군 에너지 담당 부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은 전문가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정량평가 40점과 정성평가 60점을 합산해 평가하며 주민이 직접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재생에너지 사업이나 지역 내 에너지 생산·소비를 연계한 분산에너지 사업에는 가점 5점이 부여된다.

경기도는 지난해 사업을 통해 파주시와 용인시에서 성과를 거뒀다. 파주시는 문산정수장 유휴부지에 약 1.4M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해 지역 중소기업에 전력을 공급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며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용인시는 시민 펀딩을 통해 민간 자본을 유치해 마성리 교통광장 등 4곳에 1M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 설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발전 수익의 일부를 향후 에너지전환기금으로 재투자할 계획이다.

김연지 경기도 에너지산업과장은 “전 세계적으로 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다양한 신산업이 빠르게 등장하고 있다”며 “경기 RE100 선도사업을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혁신적인 모델을 발굴하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에너지전환과 RE100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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