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도정자문위원회 전체회의…혁신정책 실행 전략 논의

경기 RE100 소득마을 등 기후에너지 정책 점검
AI 행정혁신·문화관광 빅데이터 플랫폼 논의
경기도형 통합돌봄도시 모델 구축 추진
기사입력:2026-03-11 15:20:43
 제7차 도정자문위원회 전체회의 / 경기도

제7차 도정자문위원회 전체회의 /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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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차영환 기자] 경기도는 11일 도청 율곡홀에서 제7차 도정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기후환경에너지·문화복합·경제투자·고용복지·공공정책 분과 주요 과제를 종합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경기도형 혁신모델 구축 방향을 공유하고 이를 대한민국 정책 표준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기후환경에너지 분과위원회는 기후위기 대응과 산업 전환을 아우르는 ‘경기 재생형 에너지 차별화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마을 규모에 따른 경기 햇빛소득마을 맞춤형 사업 추진 방안을 공유했다.

경기도는 올해 에너지 취약 마을에 태양광 설비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는 ‘경기 RE100 소득마을’을 200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우수사례를 정부의 햇빛소득마을 표준모델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문화복합 분과위원회에서는 기존 인프라를 재구성하는 전략이 논의됐다. ‘경기도 문화관광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도민 참여도와 지역 상권 활성화 효과 등을 정량적으로 분석하고, 중장기적으로 체육시설 기능이 약화된 경기장을 공연장 등으로 전환하는 ‘AI 스포츠 인프라’ 구축 방안도 제시됐다.

경제투자 분과위원회는 ‘AI 혁신행정 서비스’ 추진 전략을 점검했다. 도 차원의 생성형 인공지능 플랫폼을 구축해 문서 작성과 자료 검색, 회의 관리 등 행정 업무에 AI 기반 혁신을 도입하고, 데이터 통합 관리 체계를 통해 정책 의사결정의 정확성과 행정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고용복지 분과위원회는 ‘경기도형 통합돌봄도시’ 모델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방문돌봄주치의 제도와 일상복귀 치료스테이션, AIP(살던 곳에서 나이들기) 코디네이터 등을 통해 의료·복지·주거 서비스를 연계한 맞춤형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선도 지역을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공공정책 분과위원회는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정책 기반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 활성화를 통해 프로그램 운영을 내실화하고 정책 소통을 강화해 도민 체감도를 높일 방침이다.

박능후 위원장은 “정책 제안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행력을 높여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경기도형 혁신 모델을 발전시켜 대한민국 정책 표준을 만들어 가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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