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의원 “유엔 기후주관 개최지 여수를…그린수도로 만들자”

기사입력:2026-01-30 23:45:42
민형배 국회의원 (사진=연합뉴스)

민형배 국회의원 (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이상욱 기자] 더불어민주당 민형배(광주 광산을) 국회의원은 전라남도 여수가 오는 4월 열리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기후주간’ 개최지로 최종 선정된 것과 관련해“여수는 이제 전 세계가 기후위기 해법을 논의하는 국제적 중심도시가 됐다”며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민 의원은 30일 SNS를 통해 “개최지 선정은 재생에너지의 보고인 호남이 미래 경제의 심장부가 될 수 있음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기후 경쟁력이 도시 경쟁력이고 국가 경쟁력인 시대에 여수의 역할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절호의 기회를 지역 발전으로 연결해야 한다”며 여수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그린(Green)수도’로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민 의원은 통합 광주·전남을 중심으로 한 ‘국토남부 신산업수도개발청’신설 필요성을 강하게 주장했다. 그는 “흩어진 행정·산업 역량을 하나로 모아 호남을 에너지와 신산업이 결합된 초광역 경제권으로 재편해야 한다”며 “그래야 기후주간의 성과가 일회성 행사에 머물지 않고 호남 발전과 대한민국의 도약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민형배 의원은 “길은 분명히 있다”며 “지금이 바로 국가 균형발전과 기후경제 전환을 동시에 실현할 결정적으로 중요한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이상욱 로이슈(lawissue) 기자 wsl0394@daum.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224.36 ▲3.11
코스닥 1,149.44 ▼14.97
코스피200 768.41 ▲2.82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24,489,000 ▼119,000
비트코인캐시 813,000 ▼3,000
이더리움 3,997,000 ▼6,000
이더리움클래식 15,640 ▼60
리플 2,586 ▼7
퀀텀 1,736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24,496,000 ▼180,000
이더리움 4,000,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15,660 ▼20
메탈 508 ▲5
리스크 242 ▼2
리플 2,589 ▼5
에이다 472 ▼3
스팀 90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24,460,000 ▼180,000
비트코인캐시 813,500 ▼3,000
이더리움 3,996,000 ▼6,000
이더리움클래식 15,620 ▼80
리플 2,588 ▼6
퀀텀 1,723 0
이오타 114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