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제3차 경관계획 수립 위한 주민공청회 진행

경관관리 방향과 중장기 비전 논의…도민·전문가 참여
수렴된 의견 바탕으로 4월 최종 경관계획 확정 예정
기사입력:2026-01-30 15:04:25
「제3차 경기도 경관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 / 경기도청

「제3차 경기도 경관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 / 경기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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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차영환 기자] 경기도는 지난 29일 도 전역의 경관 관리 방향과 중장기 비전을 담은 「제3차 경기도 경관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경관법 제11조에 따른 법정 절차로, 도민과 전문가, 관계기관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에서는 제3차 경기도 경관계획(안)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함께 전문가 토론, 주민 의견 청취가 차례로 진행됐다. 이번 경관계획은 도시 확장, 기후 위기, 환경 변화 등 경기도를 둘러싼 다양한 여건 변화를 반영해 수립 중이다. 특히, 광역자치단체 차원에서 경관의 체계적 관리와 지역 간 균형 있는 경관관리를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계획의 주요 내용은 ▲광역 차원의 경관관리 기본 방향 및 전략 제시 ▲시·군 경관계획과의 연계 및 역할 정립 ▲자연·도시·농촌 등 지역 특성을 고려한 경관 관리 체계 구축 ▲개발과 보전의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경관 형성 방향 등이 포함된다.

공청회에는 경관·도시·야간조명 분야 전문가와 도민, 경기도 31개 시·군의 경관 행정 담당 공무원들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토론자들은 경관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제시하며, 특히 광역과 기초 경관계획 간 역할 정립과 지역 고유의 경관 자산을 반영한 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경기도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경기도의회 의견 청취와 관계 부서 협의를 거쳐 계획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 수렴된 의견을 반영해 4월 중 제3차 경기도 경관계획을 최종 확정·고시할 계획이다.

강길순 경기도 건축정책과장은 "이번 공청회는 도민과 전문가, 시·군이 함께 경기도 경관의 미래 방향을 논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해 실효성 있는 경관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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