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전세사기 예방 위해 ‘전세사기 피해 예방 아카데미’ 운영

청년층 중심 도민 대상 맞춤형 부동산 거래 교육 실시, 전문강사 모집 기사입력:2026-01-29 16:53:55
경기도청 전경 / 경기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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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차영환 기자] 경기도가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도민의 부동산 거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세사기 피해 예방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를 위해 도는 오는 2월 5일까지 아카데미를 이끌 전문 교육강사 모집에 나섰다.

‘전세사기 피해 예방 아카데미’는 부동산 계약 전 단계부터 위험을 인지하고 스스로 보호할 수 있도록 교육함으로써 시장 안정화를 목표로 한다. 지난해 도내 전세사기 피해 접수건은 2,497건으로 월 평균 200건 이상이 발생했으며, 피해자는 주로 40세 미만 청년층에 집중됐다.

도는 먼저 실무 경험과 강의 역량을 갖춘 현장 전문가 20명을 ‘교육단’으로 선발해 도내 5개 권역에 배치할 예정이다. 교육단은 학교, 청년공간, 기업 연수원, 공공기관 등 교육 수요가 있는 곳 어디서든 도민을 대상으로 부동산 거래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교육의 일관성을 위해 표준 교재를 제작하고, 동영상 등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참여자의 이해도와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고등학생, 대학생, 사회초년생 등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오프라인 참석이 어려운 도민을 위해 5편의 온라인 동영상 강의도 제작해 경기도 온라인 평생교육 사이트 ‘지식(G-SEEK)’을 통해 제공한다.

손임성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이번 아카데미 운영은 전세사기 피해 예방뿐 아니라 부동산 시장 안정과 신뢰 회복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역량 있는 전문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문 교육단 지원 자격은 공인중개사 실무 경력 3년 이상으로, 최근 3년 이내 행정처분 이력이 없어야 하며, 지원자는 경기도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고 기한 내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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