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저소득층 전세금 부담 완화…대출보증·이자지원 본격 모집

보증료 전액·이자 최대 4년간 지원
기초수급자·차상위·중증장애인 대상
올해 신규 대출자 500호 지원
기사입력:2026-01-28 15:31:50
경기도청 전경 / 경기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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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차영환 기자] 경기도가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28일부터 ‘2026년 경기 저소득층 전세금 대출보증 및 이자지원 사업’ 신규 대출자 모집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전세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와 한국주택금융공사, NH농협은행이 협약을 맺고 추진하는 주거복지 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 등 저소득층 도민으로, 대출 한도는 최대 4,500만 원이다. 대출 실행 시 발생하는 보증료 전액과 함께 최대 4년간 연 4% 이내의 대출 이자가 지원된다.

이 사업은 2019년부터 시행돼 지난해까지 7년간 총 7,511가구의 전세자금 마련을 지원해 왔다. 경기도는 올해 신규 대출자 500호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며, 기존 대출자에 대해서도 이자 지원이 중단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도민은 주소지 관할 시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NH농협은행 중앙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단, 단위농협과 지역농협에서는 신청이 불가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전세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도민들이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유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실효성 있는 주거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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