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장애인 AI·정보화 교육 수행기관 공개 모집

AI 시대 대응 위한 장애인 정보 접근성 강화
9개 기관 선정해 4~12월 무료 교육 운영
PC·모바일·AI 기초까지 맞춤형 교육 제공
기사입력:2026-01-28 15:30:28
경기도청 전경 / 경기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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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차영환 기자] 경기도가 급변하는 AI 시대에 장애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2026년 장애인 AI·정보화 교육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3일까지다.

장애인 집합정보화 교육은 장애인이 일상생활과 사회·경제 활동에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PC와 모바일 활용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도는 수행기관 9곳을 선정해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선정된 9개 기관에는 총 1억 9천만 원 규모의 교육 지원금이 지급된다. 지원금에는 전임 강사 인건비와 교육 운영경비가 포함되며, 각 기관은 연간 720시간 이상 교육을 운영하고 252명 이상의 장애인을 대상으로 무료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교육 과정은 장애인의 수준과 수요를 반영해 PC 초·중·고급 과정과 모바일 활용 교육으로 구성된다. 디지털 행정서비스 이용, 온라인 소통, 생활 밀착형 모바일 서비스 활용 교육과 함께 AI 기초 교육도 포함된다.

지난해에는 9개 기관을 통해 총 2,924명의 장애인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수료생 만족도 조사에서 종합 만족도 93점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모집 대상은 비영리법인, 사회복지법인, 관련 단체, 대학 부설 평생교육원 등 장애인 정보화 교육 수행 역량을 갖춘 기관이다. 신청 기관은 경기도 누리집을 통해 공고문을 확인한 뒤 2월 3일 오후 6시까지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도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를 통해 교육시설과 접근성, 교육 운영 계획의 적정성, 강사 전문성, 지역 내 장애인 인구 현황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수행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김기병 경기도 AI국장은 “장애인 집합정보화 교육은 기술 습득을 넘어 자립과 사회 참여를 돕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정보 소외 없이 누구나 디지털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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