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북향민 자녀 학교적응력 제고 사업’ 2기 추진

국민은행 1억 원 후원, 학습·법률·문화 지원 확대
1월 22일 전달식 개최, 제1기 성과 바탕 체계적 지원 추진
기사입력:2026-01-22 14:20:21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2일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제2기 북향민 자녀 학교적응력 제고사업 후원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영일 국민은행 기관영업그룹대표, 유정복 인천시장, 박철성 인천지역적응센터장) / 인천시청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2일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제2기 북향민 자녀 학교적응력 제고사업 후원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영일 국민은행 기관영업그룹대표, 유정복 인천시장, 박철성 인천지역적응센터장) / 인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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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차영환 기자] 인천광역시는 22일 북향민 자녀의 학교 적응력 향상을 위한 ‘북향민 자녀 학교적응력 제고 제2기 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국민은행으로부터 1억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4년 7월 인천지방법원, 국민은행, 인천지역적응센터와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시작된 제1기 사업의 성과를 이어받아 추진된다. 제1기 사업은 학습비 지원, 진로·법률 상담, 저소득 가정 여가 지원 등을 통해 북향민 자녀의 학교 적응력 향상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전달금은 제2기 사업 추진 재원으로 활용되며, 학습비 지원 대상 확대, 법원 견학과 체험형 법률 교육, 저소득 가정 문화체험, 격월 학부모 상담 등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쓰일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제2기 사업에서는 지원 대상과 프로그램을 확대해 더 많은 아이들이 학교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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