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원 의원, 여수 관광발전과 미래전략…정책세미나 성황리 마쳐

기사입력:2026-01-16 22:51:52
[로이슈 이상욱 기자] 국회 문체위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국회의원(전남 여수을)이 주최한 ‘여수 관광 발전과 미래 전략 정책 세미나’가 16일 오후 3시 여수세계박람회장 컨퍼런스홀에서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여수가 보유한 해양·섬 관광 자원과 MICE 관광의 전략적 육성을 통해 관광 산업의 질적 전환과 중장기 발전 방향을 찾기 위해 준비됐다. 이날 행사엔 관광·MICE 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지자체와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여수 관광의 구조적 과제와 정책적 해법을 놓고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

조계원 의원은 개회 축사를 통해 “여수는 해양과 섬, 국제행사 경험이란 강력한 관광 자산을 갖춘 도시”라며 “이젠 개별 사업 중심의 접근을 넘어 해양 관광과 MICE 관광을 양대 축으로 한 체계적인 중장기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등 국가적 사업을 계기로 오늘 논의가 실제 정책과 제도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해양관광의 기조 발제를 맡은 박창환 동서대 관광경영컨벤션학과 교수는 여수가 ‘해양 르네상스’를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교수는 여수가 보유한 해양·연안·섬 자원의 잠재력을 내세우며, 기존의 단순 체류형 관광을 넘어 해양 레저와 해양 문화, 섬 관광이 결합된 복합 해양 관광 콘텐츠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해양 관광 자원의 체계적 관리와 지역 정체성을 살린 콘텐츠 개발,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관광 정책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여기에 정광민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은 ‘마이스 산업 발전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정 연구위원은 여수세계박람회장을 중심으로 기존 인프라를 기반해 국제회의와 전시 등 MICE 관광을 전략적으로 육성할 필요성을 주장했다.

그는 “MICE는 체류기간과 소비규모가 큰 고부가가치 관광 분야”라며 “여수만의 해양 관광 자원과 연계한 차별화 전략과 전문 인력 양성이 병행돼야 한다”고 제시했다.

이어진 종합 토론에선 해양 관광과 MICE 관광의 연계 방안, 여수 관광의 질적 성장 전략, 향후 정부·지자체·국회의 역할 분담 등을 중심으로 활발한 논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여수가 남해안 남중권 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키 위해선 지속적인 정책 지원과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조계원 의원은 “이번 세미나는 여수 관광의 강점과 과제를 보다 분명히 정리하고, 실천 가능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여수 관광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입법과 예산확보에 힘쓰겠다”고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한편 정책 세미나는 여수 관광의 미래 전략을 마련키 위한 자리로 주철현 국회의원·여수시·여수시의회·여수광양항만공사와 함께 주최하고 국회관광산업포럼과 공동 개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책세미나 포스터=조계원 의원실 제공

정책세미나 포스터=조계원 의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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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로이슈(lawissue) 기자 wsl039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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