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 보유 자사주 전량 44억 원 규모로 소각 완료

기사입력:2026-01-16 15:15:39
[로이슈 편도욱 기자] 콘텐츠 플랫폼 기업 산돌이 보유 중인 자기주식 전부를 소각했다고 16일 밝혔다.

산돌은 15일 약 44억 원 규모에 해당하는 자사주 41만 5,145주를 전량 소각하는 절차를 마쳤다. 이는 전체 발행주식의 약 2.7%에 해당하는 수량이다. 회사 측은 이번 소각으로 주당순이익이 약 3% 개선될 것으로 분석했으며, 이는 코스닥 시장 평균보다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중장기 정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산돌은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배당 등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업체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무 안정성을 전제로 책임 있는 경영과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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