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재외동포청 서울 이전 검토에 강력 반발

“재외동포 정책 중심지 인천, 역사적·실적적 중요성 강조”
교통 접근성·국제협력 역량 갖춘 인천 존치 필요성 강조
기사입력:2026-01-15 14:07:57
인천시청 전경 / 인천시청

인천시청 전경 / 인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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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차영환 기자] 인천광역시는 지난 12일 재외동포청의 서울 이전 검토 발언에 대해 강력히 반대하며, 인천이 재외동포 정책의 토대를 마련해 온 역사적·실적적 중요성을 강조했다.

인천시는 1902년 제물포항에서 출발한 갤릭호 이민선과 미국·멕시코 이민사를 기념하고, 2008년 한국이민사박물관을 설립하는 등 대한민국 이민 역사와 재외동포 정책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다. 2023년 6월에는 ‘재외동포청’을 인천 송도에 개청했으며, 지방정부 최초로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국제협력국 직원 100여 명이 재외동포청과 협업하고 있다.

재외동포웰컴센터 운영과 ‘재외동포 인천 방문의 해’ 지정, 세계한인경제인대회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총 27,000여 명의 재외동포가 인천을 방문했다. 청소년·청년 대상 모국연수도 진행되며 인천의 재외동포 정책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

김영신 인천시 국제협력국장은 “인천에서 시작된 고귀한 이민역사가 퇴색되지 않도록 재외동포청은 반드시 인천에 존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도에 위치한 재외동포청은 인천국제공항에서 18km로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며, GTX-B 노선 개통 시 서울까지 20분 내 이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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