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새해 맞아 개편 운영

대학생 참여 확대·지역 맞춤 리워드 신설
탄소 감축 효과 중심 지원금 조정
기사입력:2026-01-05 14:28:12
[로이슈 차영환 기자] 경기도가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 감축 활동을 실천한 참여자에게 보상을 제공하는 ‘기후행동 기회소득’을 2026년 새해를 맞아 개편 운영한다.

이번 개편에서는 ▲타지역 거주 경기도 대학생 참여 허용 ▲6개 시군 맞춤형 추가 리워드 신설 ▲탄소 감축 효과 중심의 지원금 기준 조정 등 세 가지가 핵심이다. 도내 대학 재학생이라면 주소지가 경기도가 아니어도 앱에서 재학증명서를 제출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적용 시기는 3월 1일부터다.

화성, 시흥, 용인, 의왕, 가평, 광주 등 6개 시군에서는 지역 특색에 맞는 탄소 감축 활동을 하면 추가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리워드가 신설된다. 구체적인 활동과 지급액은 1월 말 공개되며, 오는 3월부터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지원금은 탄소 감축 효과가 큰 활동 중심으로 상향 조정됐다. 예를 들어 고품질 재활용품 배출은 연 1만 원에서 2만 원으로, 폐가전 자원순환은 2만 원에서 4만 원으로 상향됐다. 반면 효과가 상대적으로 적은 활동은 지원금이 일부 조정된다. 또한 올해 상반기에는 네이버 전자고지서 서비스를 활용한 신규 리워드가 도입돼 종이 고지서를 전자 고지서로 전환하는 것만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변상기 경기도 기후환경정책과장은 “기후행동 기회소득은 단순한 포인트 지급이 아니라, 도민의 행동이 기후변화를 바꾼다는 경험을 제공하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탄소 감축 효과는 높이고, 참여 기회는 넓히는 방향으로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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