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교테크노밸리 바이오 부지 개발 본격화…글로벌 바이오 허브 조성 속도

○ 경기도의회, 광교테크노밸리 바이오 부지 개발사업 신규투자 동의안 의결
- 연면적 약 14만5천㎡ 규모로, 업무·주거·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
○ 경기도,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함께 광교테크노밸리 바이오 부지 개발 본격 추진
기사입력:2025-12-29 15:14:04
경기도청 전경 / 경기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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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차영환 기자] 경기도는 광교테크노밸리(광교TV) 내 바이오 부지에 바이오산업·주거·생활 기능이 결합된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 추진은 ‘경기주택도시공사(GH) 광교테크노밸리 바이오 부지 개발사업 신규투자사업 추진동의안’이 지난 26일 경기도의회를 통과하면서 구체화됐다.

광교테크노밸리 바이오 부지는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919 일원 약 2만5천㎡ 규모로, 장기간 유휴 상태였던 옛 바이오 장기 연구센터 예정지다. 준주거지역인 이곳에는 지하 4층, 지상 16층, 연면적 약 14만5천㎡ 규모의 업무·주거·근린생활시설 복합단지가 들어서며, 바이오·헬스 기업 종사자와 청년 창업가들에게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광교 일대는 200여 개 바이오 관련 기업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바이오센터,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한국나노기술원, 아주대학교 의료원 등 연구기관이 밀집한 바이오산업 핵심 거점이다. 경기도는 이번 복합단지 조성을 통해 업무, 연구, 주거, 생활이 한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바이오 특화 단지를 구축하고, 스타트업 육성과 기술사업화 지원을 강화해 ‘광교 글로벌 바이오 허브’ 위상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지난 6월 GH 현물 출자 동의 이후 이번 신규투자 동의로 광교 바이오 부지 개발이 본격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며 “바이오 생태계 조성과 스타트업 육성, 주거 공급을 함께 추진해 광교TV를 경기도 글로벌 바이오 허브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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