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차영환 기자] 국민의힘 대통령 경선 후보로 나섰던 유정복 인천시장이 정치 공격 등 어려움이 크다. 이번에는 경찰 압수수색 등으로 흠집이 커지고 있다.
경찰은 정무직이 선거에 개입했다는 정황과 관련해 홍보수석과 정무수석 및 소통비서관, 홍보기획관실, 영상편집실. 기록물 관리실을 세분해 압수수색을 했다.
이는 유정복 인천시장실 근무 내부가 아닌 외부 수색으로 확인됐는데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계는 9일 오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위한 것이다.
인천시 정무직 공무원들이 지난 4월 공무원 신분을 유지하면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로 나섰던 유 시장의 선거 운동을 도운 혐의로 그동안 경찰이 수사했다.
경찰 관계자는 “공직선거법 위반과 관련해 수사하는 인천시 공무원은 모두 12명”이라고 전하고 있다. 압수수색은 당연한 직무지만 인천시정 이미지 손상을 입히는 결과로 치닫고 있다.
이와함께 이날 오전 인천광역시의회에서도 더불어민주당 김명주 의원이 시정질의 과정에서 유정복 인천시장 내란 혐의를 거론해 난리가 났다
국민의힘 김대중 건설교통위원장 등 의원들이 강하게 반발하며 뜻하지 않은 공격에 '정회'되는 등 유정복 시장을 겨눈 일이 일어나 파장이 커지고 있다..(기자의 눈 기사 퍼옴)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경찰, 유정복 시장 흠집내기 대대적 압수수색 진행
정무라인, 홍보·정무수석 PC 압수와 전방위 압박도 커소통, 홍보기획관실 및 영상편집실 기록물 관리실 동시 기사입력:2025-09-10 07: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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