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국가보훈대상자 의료지원 협약 체결

외래진료 및 입원 시 비급여 진료비 20~30% 감면 기사입력:2025-06-25 16:13:16
국가보훈대상자 의료지원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청]

국가보훈대상자 의료지원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청]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차영환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6월 25일 시청 접견실에서 관내 종합병원인 인천기독병원 및 인천백병원과 국가보훈대상자 의료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김형기 인천기독병원 병원장, 백승호 인천백병원 이사장이 참석해, 국가보훈대상자 및 그 가족의 건강 증진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에 뜻을 모았다.

그동안 인천시에 거주하는 약 3만 5천여 명의 국가보훈대상자들은 국가지정 보훈병원이나 일부 위탁병원을 통해서만 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기독병원과 인천백병원을 이용할 경우, 외래진료 및 입원비 등의 비급여 진료비의 20~30%가 감면되며, 종합건강검진에 대해서도 특별 수가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의료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국가보훈대상자와 그 배우자이며, 협약병원을 방문할 때는 국가보훈등록증과 함께 배우자의 경우 가족관계증명서를 지참해야 한다. 사전 예약을 통해 보다 원활하고 편리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유정복 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와 그 가족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이번 의료지원 협약에 동참해 주신 병원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라며 “특히, 호국보훈의 달인 6월에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의료 접근성을 높일 수 있어 더욱 뜻깊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보훈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해에도 관내 5개 병원과 보훈대상자 의료지원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관련 병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보훈대상자의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8,726.60 ▲180.62
코스닥 1,018.68 ▼15.35
코스피200 1,391.74 ▲31.48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9,701,000 ▲425,000
비트코인캐시 336,000 ▲3,800
이더리움 2,658,000 ▲10,000
이더리움클래식 11,070 0
리플 1,848 ▲8
퀀텀 1,127 ▲6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9,755,000 ▲457,000
이더리움 2,659,000 ▲10,000
이더리움클래식 11,060 0
메탈 385 ▲2
리스크 141 0
리플 1,849 ▲8
에이다 266 ▲1
스팀 68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9,700,000 ▲460,000
비트코인캐시 336,800 ▲4,900
이더리움 2,657,000 ▲9,000
이더리움클래식 11,070 ▲10
리플 1,848 ▲8
퀀텀 1,130 0
이오타 73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