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열린 “중소기업 공급망금융 지원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식”에서 심성보 SGI서울보증 운영부문장(가운데)과 임수한 신한은행 디지털솔루션그룹 부행장(왼쪽), 옥형석 테크핀레이팅스 대표이사(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GI서울보증
이미지 확대보기SGI서울보증(대표이사 이명순)은 지난 19일 신한은행, 테크핀레이팅스와 ‘중소기업 공급망금융 지원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의 원활한 유동성 공급을 위한 매출채권 팩토링을 돕고자 추진되었다.
또한, 테크핀레이팅스는 온라인 매출채권 팩토링 플랫폼을 제공하여 중소기업이 모든 팩토링 프로세스를 비대면으로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SGI서울보증은 다양한 주체들과 함께 도약하고자 하는 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