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합참은 이날 "북한은 오늘(26일) 오전 5시 30분께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으나 실패한 것으로 추정되며, 한미 정보당국에서 추가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지난달 30일 이후 근 한 달 만으로 합참은 또 북한이 지난 25일 밤 남쪽을 향해 오물 풍선은 250여개를 살포했으며 이 중 100여개가 경기북부와 서울 등에 낙하했다고 전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