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에게 먹일 수 있도록 맛과 영양 부분에도 각별히 신경 썼다"라며 "닭 껍질을 제거한 국내산 닭가슴살을 사용해 지방을 7g으로 낮췄다"라고 밝혔다.
또한, 올리브유와 버터, 탈지분유를 넣어 부드러운 식감을 살렸다. 이외에도 쯔유와 마늘, 생강 등을 사용해 풍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현재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5월부터 학교 급식을 통해 어린이집, 유치원 등 다양한 학교기관에 공급될 예정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