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커리 소스는 한국인 입맛에 익숙한 강황을 베이스로 인도의 대표 향신료인 가람 마살라와 동남아에서 주로 즐기는 큐민, 카이엔페퍼 등을 넣어 만들었다"라며 "여기에 토마토 케첩을 더해 달큰한 산미를 더했다. 노브랜드 버거는 대표 메뉴 메가바이트 버거에 밥과 즐기는 커리를 더해 오직 노브랜드 버거에서만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라고 밝혔다.
신세계푸드는 노브랜드 버거 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메가바이트 버거의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