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수확한 원두와 사탕수수 증류를 통해 만든 럼이 약 7년동안 엄격한 기준의 품질 관리를 거친 후 깔루아 증류소에서 합쳐져 탄생한다"라고 말했다.
신제품 ‘깔루아 솔티드 카라멜’은 커피, 럼, 카라멜이 서로 어우러진 궁극의 ‘단짠단짠’ 조합을 뽐낸다. 깔루아 특유의 커피와 럼 맛이 중독되는 달콤 짭조름한 카라멜 맛과 조화롭게 균형을 이루며 입 안에 기분 좋은 여운을 남기는 것이 특징이다. 깔루아 솔티드 카라멜 원액에 우유를 1:3 비율로 섞어 ‘깔루아 솔티드 카라멜 밀크’를 만들어 얼음과 함께 마시면, 더욱 부드러우면서도 궁극의 단짠 칵테일을 즐길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