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위메프는 ‘위메프 2024 수산대전 봄맞이전’ 특별관을 열고 31일까지 오징어, 갈치, 고등어를 포함해 명태, 굴비, 마른 멸치, 민물장어, 꽃게 총 8개 품목을 할인 판매한다. 또, 매주 월요일부터 한 주간 최대 20%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지급하며, 정상가 대비 최대 35% 할인가에 구매 기회를 전한다.
위메프 관계자는 "주요 상품으로는 ▲포항 손질 통오징어(10미 2만2,320원), ▲제주 은갈치(12토막 9,520원), ▲안동간고등어(5팩 6,280원) ▲완도 프리미엄 곱창김(100매 1만5,360원) 등이다. 특히, 제철을 맞은 ▲활 숫꽃게(7~10미 2만3,130원)와 봄맞이 보양식인 ▲국내산 자포니카 민물장어(1kg 2만2,800원)을 오늘의 상품으로 초저가에 선보인다"라고 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