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메뉴 개발을 총괄하는 이재원 부대표는 촬영 현장에서 직접 도우를 돌리고 불고기를 볶으며 대표 경영진이 곧 브랜드의 시그니처가 된다는 의미의 ‘오너덴티티’를 강조했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유 아 YOUNG 1000 갈릭’, ‘영천에서는 마! 늘 먹는기라’ 등 영천시와 마늘을 활용한 문구들도 시청자들로부터 신선하고 유쾌하다는 반응을 얻었다.
‘영천마늘 불고기피자’는 로마식 통밀도우에 알싸한 영천마늘, 매장에서 직접 볶아 감칠맛이 진한 불고기, 담백한 국산 수미감자, 아삭한 식감의 국산 루꼴라와 생 모짜렐라, 그라나파다노, 모짜렐라 등 고품질의 치즈가 어우러져 한국적인 풍미에 깊은 치즈의 맛, 다채로운 식감이 특징이다.
피자알볼로는 ‘영천마늘 불고기피자’와 함께 ‘영천마늘 페페로니피자’, ‘단고통밀도우피자’를 런칭, 지난해 선보인 ‘마르게리타’, ‘잠봉루꼴라피자’와 함께 총 5종의 이탈리안 피자 라인업을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