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좋은삼선병원(이사장 구정회, 병원장 박성우)은 11월 24일 오후 3시 신관 8층 대강당에서 ‘인공관절수술환자 간담회’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영상상영(로봇인공관절센터 언론 홍보영상), 전문의 강의, 1:1 상담(정형외과 전문의), 실내재활운동(배워봅시다! 물리치료사 & 간호사), 실외계단걷기(계단 걷기운동 + 옥외정원 이동 후 휴식)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100여명의 환자들이 참석했다.

정형외과 은일수 과장은 "관절, 척추 수술은 재활과 관리가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수술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수술 후 관리에도 도움을 드리겠다. 저희가 준비한 건강 프로그램을 수료하시어 더 건강하고, 더 행복한 건강생활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