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즈는 춤을 향한 열정으로 가득 찬 10대 여고생들을 대상으로 한 서바이벌 프로그램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이하 스걸파)’ 1위의 주인공이다.
스걸파는 대한민국 최고의 여고생 크루를 선발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10대 여고생들만의 순수한 에너지와 진심 어린 열정에 힘입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턴즈가 최종 우승한 결승전 당일 방송은 지상파 포함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할 정도로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L.O.L. Surprise X TURNS 콜라보 댄스 영상 공개와 함께 L.O.L. 브랜드 앰버서더 턴즈와의 공식적인 마케팅을 활동을 시작한다.
‘우리를 춤추게 하는 힙걸, L.O.L. 서프라이즈!’라는 메시지를 담은 콜라보 댄스 영상으로 현실 속 다섯 명의 L.O.L. 캐릭터가 된 턴즈는 10대의 발랄함에 힙하고 역동적인 안무 퍼포먼스로 반전 매력을 담았다.
채원은 팝스타 비욘세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 ‘퀸비’를 무엇보다 춤추는 것을 가장 좋아하는 소녀 ‘디바’와 자신만의 멋진 비트를 만들 줄 아는’ MC스웩’은 나인과 희수가 각각 맡았다. 또 나현은 세상의 모든 것이 흥미로운 ‘네온QT’를 난주는 똑똑하고 용감한 영웅 ‘슈퍼BB’로 변신해 턴즈가 제안하는 L.O.L.의 힙한 감성을 전달한다.
손오공 여아 완구 브랜드 담당자는 "L.O.L.의 코어 타깃인 6~9세 여아들에게 있어 춤을 향한 열정으로 가득 찬 10대 언니들은 선망의 대상이다. 10대들의 춤과 열정을 상징하는 턴즈와 2023년 새롭게 도약할 L.O.L.이 함께 보여줄 활약을 기대해 달라”라고 말했다.
한편, L.O.L. 서프라이즈는 여아 타깃의 랜덤 피규어 시장을 리딩 하는 독보적인 브랜드로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출시 첫해에만 2천만 개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 타임지 선정 인기 여아 완구 상위권을 차지했다. 국내에서도 팬덤을 형성하며 2017년 론칭과 함께 여아 완구 시장 1위라는 타이틀을 쥐고 베스트 완구로 등극했다.
◆라엘, 첫 번째 ‘네이버 브랜드데이’ 프로모션 진행
우먼 웰니스 케어 브랜드 라엘이 오늘 하루 동안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첫 번째 ‘라엘 브랜드데이’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한다.
라엘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매달 사용하는 생필품인 생리대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첫 ‘네이버 브랜드데이’를 기획했다. ▲‘무표백 순면 생리대’ 12팩 ▲‘유기농 순면 커버 생리대’ 12팩 ▲’유기농 순면 커버 입는 오버나이트’ 6팩 등 라엘 베스트셀러 제품을 최대 51% 할인 판매한다.
이와 함께, 오전 11시와 오후 7시에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하고, 방송 중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유기농 순면 커버 생리대’ 4매를 제공한다. 구매 금액별 혜택도 준비했다. 라이브 방송 중 6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유기농 순면 커버 팬티라이너’ 롱 1팩을,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유기농 순면 커버 생리대’ 중형 1팩을 증정한다.
또, 보다 많은 분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라이브 방송 구매 인증 이벤트도 마련했다. 구매 인증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네이버 포인트 1만원권과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라엘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라엘 브랜드 매니저는 “라엘의 첫 ‘네이버 브랜드데이’인 만큼 라엘 인기 제품들을 실속 있는 혜택과 함께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오늘 단 하루 진행되는 브랜드데이에서 라엘 생리대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마련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숭인2동, 취약계층 100세대 ‘전통시장 장보기’ 지원
종로구(구청장 정문헌) 숭인2동이 지난 22일, 취약계층 이웃의 즐거운 추석나기를 돕고 골목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일거양득의 ‘골목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었다.
숭인2동과 1사1동 결연을 맺은 한국마사회 종로지사 후원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명절에 자칫 소외되기 쉬운 어려운 형편의 주민들에게 이웃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취약계층 100세대에게 전통시장 상품권 5만 원씩을 제공하고, 홀로 물건 구입이 어려운 어르신 등을 위해서는 지역민이 시장 방문에 동행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